회색도시 연성 백업 [2021.08.22~2021.09.07]

요즘은 포스타입으로 옮길까 고민중이지만

이 많은 것들을 옮길 자신이 없어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길 잃은 현석이와 상일이를 근태가 찾아줬다는 옛날의 이야기~

앙큼상일

남의 그림 내 그림체로 그리기 1

남의 그림 내 그림체로 그리기 2

남의 그림 내 그림체로 그리기 3

하태성 생일 축하

남의 그림 내 그림체로 그리기 4

남의 그림 내 그림체로 그리기 5

서재호

박근태도 깡패들에게 당한 기억이 있어서 그냥 장례식장에서 감정 못 다스렸으면 좋겠다잉

경감님 생축

상근 킹스맨 어쩌고로 아크릴 스탠딩 뽑고 싶었는데 날아감 ㄱ-

2때로 타임리프한 1상일이지만 차마 2근태를 죽이지 못하고 자기만 개죽음 당했다는 이야기

박근태의 더듬이

박근태 보려고 혼자 서울로 올라왔다는 와기 상일

롭톱 에유 - 세피라 상근

크흑 트친분이 자꾸 롭톱 시계 돌리는 박근태 달라고 해서 그려드림 ㅎㅎ 

고향에 끝까지 남은 상일과 서울로 말 없이 올라간 박근태

티알 인장1

티알 인장2

영혼 체인지

학생 상일과 교사 근태

김성식

깨알 승범이

이메레스 상근

셋이서 뭉치면 약해지는 동향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