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현준] Night Night, Starry Night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1. 2. 8. 23:24
[루이현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늘 결혼합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1. 2. 8. 23:22
[루이현준] 30cm 루이스여도 괜찮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1. 2. 8. 23:21
[루이현준] Carol & Love wisher!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1. 2. 8. 23:18

인생에 활력을 주기 위해 뛰었던 커뮤지만... 능지부족과 여러문제로 인해 내 머리만 주구장창 깼던 커뮤 총괄진분들 감사합니다... 로건 에스티니앙 #백면서생, #샌님 그의 부드럽고 상처 하나 없는 손을 보면 어렸을 때부터 부유한 환경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곱게 자랐다는 것을 누구든지 알 수 있었다. 구걸, 쓰레기통을 뒤지는 일 같은 위생적으로 봤을 때 더러운 일들을 두 눈으로 보지 못한다. 책으로 세상 돌아가는 일을 배웠고 그 탓인지 세상 물정에 어둡다. (나중에 대학 과제로 레포트를 쓰러 현장에 나갔을 때, 빈민가의 현실에 많이 놀랐다고 한다.) 세상에 반하는 일탈 행위를 두려워하며 시도할 생각 조차도 안해봤다. 사람들을 그를 샌님이라고 부르지만, 정작 그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일탈을 할 필요성..
1차
2020. 11. 14. 20:59